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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의 철이 돌아왔는지.. TV프로마다 앞다투어 꽃게 요리를 소개할때마다 군침만 줄줄 흘리다 아빠께서 사오신 꽃게로 드디어 꽃게요리를 해먹었어요~~ 봄철에는 암케가 맛있고 가을에는 숫케가 맛있다는데.. 아빠는 암케를 사오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부르게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간만에 ..

찬바람이 불어오이 가을이라~~ 도저히 잠이 안 깨서~TV를 틀었더니 오동통~살이 오른 꽃게가 지금이 제철이라네요^^ 오호!!! 요새 맨날 뭐먹을지 걱정이었는데ㅎㅎㅎ 우리 랑이가 해물들중에 젤루 좋아하는 꽃게를 사다가 꽃게탕을 하기로 했습니다~ 꽃게탕과 수제비를 먹어봅시다!! 니들에 꽃게맛을 ..

꽃게의 참맛을 즐기는 요리 꽃게를 먹는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꽃게의 단맛은 여러 사람의 입을 즐겁게 한다. 젓가락 대신 손으로 집고 손에 묻은 양념 쪽쪽 빨아 가며 먹는 것도 꽃게를 먹는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구이부터 찜, 조림, 볶음, 국물 요리까지…. 꽃게의 맛 제대로 살린 각양각색 꽃게 ..

우리집 [밥도둑 꽃게요리] ▲ 서해안 국내산 꽃게. ▲ 간장게장 상인들의 말에 의하면 7, 8월 두 달간의 금어 기간이 끝나고 막 잡히기 시작하는 수게는 요즘 가장 살이 차고 통통해서 게장을 담그든 게 무침을 하든 맛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알이 들어찬 암게가 잡히기 시작하지만, 산란..

간장게장 그 유명한 밥도둑?...!! http://www.0808.or.kr/shopping/shopping-index.php?c=53 제철수산물전문 꽃게1번지 전복마을 전복마을 바로가기 클릭!클릭!

꽃게 찌개 얼큰하고 시원한 찌개 한 냄비 조금 어려움 (상) 1인분 60분 322 Kcal 주재료 꽃게 1마리, 애호박 50g, 무 50g, 느타리버섯 30g, 굵은파 10㎝, 물 4컵,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¼작은술 1. 꽃게는 솔로 문질..

[수협에 위판대기중인 선어 생생꽃게(암게)] [수조에 살아있는 참꽃게] [1kg에2마리 올라가는 대형참꽃게]

#기획의도 꽃게 맛이 가장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담백한 맛과 살이 꽉꽉 들어찬 게.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 꽃게는 '사돈하고는 못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점잖게 먹기는 힘든 게 사실. 하지만 게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이 가득 차있어 공들여 먹을 만한 가치가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

새우랑 게요리... 여럿이서 갔는데 1인당 500페소(만원정도) 밖에 안하네요. 므흣~~ ↑ 보라카이 해변....↓마닐라베이의 석양 ↑게(알리망고 찜) ↓새우버터구이와 왕새우튀김.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아~ 난 맨날 배고파 -_-:;

꽃게튀김 1인분 10분 504Kcal 주재료 꽃게 1마리, 녹말가루 약간, 마른 고추 2개, 붉은 고추 ½개, 굵은 파 ½대, 마늘 2쪽, 생강 1쪽, 튀김기름. 부재료 소스 재료 : 간장 2큰술, 청주·설탕·물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꽃게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손질한 게에 녹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