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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입맛을 돋구는 4계절음식이 있어 좋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찬바람도 우리곁에 같이 다가온다. 무더운 여름이 어제인듯 한데 계절은 가을이라 바닷내음 물씬 풍기는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굴, 생굴이 싱싱하게 작업되어 우리내 식탁에 올려지고 있다. ○가을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생..

홍합죽 홍합죽 홍합 국물로 만드는 구수한 죽이에요. 술마신 다음날 속이 허할 때 먹으면 좋습니다. 주재료 : 불린쌀2컵, 마른홍합30개, 쇠고기100g. 쇠고기양념 : 간장1/2작은술, 설탕1/2작은술, 다진파·다진마늘 약간씩, 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분량 4인분 칼로리 1788cal 요리시간 50분 난이도 중 쌀은 ..

굴300g, 마른미역20, 영양부추 15g, 물8컵, 밥 4공기,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재료손질 굴은 소금물에 헹구어 체에 건지세요 미역은 찬물에 불려 부드러워지면 주물러 씻은뒤 체에 건져 물기를 빼서 2cm 정도로 썰어줍니다. 영양부추도 썰어 줍니다. 만드는법 냄비를 달궈서 참기름을 두..

[굴]영양밥찬바람 거세지는 겨울이 다가오면 [굴] 요리 냄새가 가득하다. 싱싱한 생굴에 초장을 듬뿍 찍어 먹고, 무생채나 배추 겉절이에 들어가거나 혹은 굴밥이나 굴 칼국수 등은 늦가을 굴의 다양한 모습이다. 특히, 굴 특유의 비릿함이 싫으면 영양소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굴밥이 제격이다. ..

시원하고 개운한 홍합탕을~ 꿀꺽!! 먼저, 홍합을 손질해서 끼끗이 씻어주시고요 미리 우려낸 다시마 국물에 홍합을 넣어 끓이세요 한소끔 끓인신후,홍고추와 청량고추를 넣고 끓이신후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하시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청량고추의 알쌀한 매운맛이 더욱더 홍합탕을 돋보이게 해준..

날씨가 쌀쌀해지고 바닷물이 차가워질수록 굴은 그 고소한 맛이 더해간다. 굴을 생생하게 그대로, 또는 고소하게 익혀 먹는 일곱 가지 방법. 재료 생굴 200g,무 200g,배추 고갱이 적당량, 밤 4개, 배 100g, 쪽파 5뿌리, 미나리 8대, 설탕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 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

(굴과 무 당근 넣고 새우젓과 고춧가루로 버무린 굴무침은 밥반찬으로 좋다) 굴, 이 겨울에 굴을 빼 놓고 음식을 논하지는 못한다. 성격 좋은 굴이라 해도 서운해 할 게 명명백백하기 때문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의 굴, 강력하게 구미를 끓어 당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은근히 끌어당기는 힘은 ..

다이어트 음식 요리법 -굴 채소죽 굴 채소죽 재료 굴 100g, 부추 30g, 양파 1/4개, 당근 20g, 불린 쌀 1/2컵, 물 3과 1/2컵, 참기름 1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깨소금 약간씩, 실파 2뿌리 만들기 1 굴은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 부추는 0.5cm 길이로 썬다. 2 양파와 당근은 0.5×0.5cm 크..

홍합 국물 요리 뜨끈하고 시원한 홍합탕 한 그릇. 한창 맛이 든 홍합이 더욱 그 맛을 뽐낼 수 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어 보자. 별다른 재주나 재료를 더할 필요 없이 홍합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요리의 분량은 4인 기준입니다. Tip 홍합 국물 내기의 기본 1. 홍합은 크기가 5~8㎝ 정..

제철 맞아 더욱 싱싱하고 맛있는 굴 요리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 요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새콤하게 양념하면 싱싱함이 더욱 살아나고 튀김을 하면 맛이 담백해 먹을수록 입에 착착 붙는 굴 요리. 또 국에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지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영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