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일본군 부대시설" 美전쟁문서 확인 "위안부는 일본군 부대시설" 美전쟁문서 확인 "군의관이 금요일마다 성병검사…심하면 접대 불허" 연합뉴스, 국립문서기록청 비밀해제 문서 확인 출처:연합뉴스 http://media.daum.net/issue/350/newsview?issueId=350&newsid=20140316060206803 [역사왜곡]알림이 2014.03.16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 일본군 군표 위안부 할머니가 소유했던 일본군 군표 출처:뉴시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30060206286 [역사왜곡]알림이 2013.12.30
“한국 민주주의가 공격 받았다” 뉴욕·워싱턴의 밤 밝힌 촛불 “한국 민주주의가 공격 받았다” 뉴욕·워싱턴의 밤 밝힌 촛불 ㆍ교민들 “불법 대선개입 규탄” ㆍ현지인들 “부정선거 충격적” “부정선거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Pay for Election Fraud in Korea).” 어둠이 내리고 빗방울이 흩날리던 16일 오후 6시쯤, 미국 수도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앞에.. [역사왜곡]알림이 2013.11.19
파나소닉·니콘·기린맥주…우리 주변의 '전범기업' 각료들이 2차대전 A급 전범(戰犯)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주변국의 공분을 샀다. 희생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는커녕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일본 정부에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높아져만 가고 있다. 반면 일본 정부와 마찬가지로 2차 대전 피해자에 대한 사과 한 마.. [역사왜곡]알림이 2013.09.12
"시대 막론하고 오류·왜곡투성이..'교학사' 검정 통과는 제2의 국치" "시대 막론하고 오류·왜곡투성이..'교학사' 검정 통과는 제2의 국치" 교학사 교과서, 역사학자들이 점검해 보니… 4개 역사단체 학자들이 10일 발표한 교학사 교과서의 사실 오류와 왜곡 사례는 298건에 달했다. 이들은 "3일간 500건 이상의 오류를 찾았는데, 큰 것 중심으로 60% 정도로 줄인 .. [역사왜곡]알림이 2013.09.11
개신교 목사 1천명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 개신교 목사 1천명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 기독청년학생모임 출신 916명도 시국선언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는 21일 "그동안 국정원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목회자.. [역사왜곡]알림이 2013.08.21
유구한 역사와 한민족의 얼을 훼손하는 건국 60주년 주장세력은 반성하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 [역사왜곡]알림이 2013.08.15
이게 바로 민족정기 끊으려던 '일제 목돌' [한겨레]15년전 백두대간서 발굴된 5개 남원문화원, 원위치 옮겨 전시 일제강점기에 '조선 민족의 정기를 끊겠다'며 일본이 백두대간에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목돌'(잠금돌)이 원래 설치한 곳 주변으로 옮겨졌다. 전북 남원문화원은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한 가정집 정원석으로 쓰이던 .. [역사왜곡]알림이 2013.08.08
시국선언에 뜨거운 호응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행동하는 양심″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서울대 시국선언에 대한 누리꾼들 관심이 뜨겁다. 시국선언이란 정치 또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교수 등 지식인이나 종교계 인사 등이 한날 한시(Concurrently)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태 해결.. [역사왜곡]알림이 2013.06.19
서울대생들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추진 서울대생들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서울대 학생들이 국가정보원의 정치·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한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조만간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시국선언을 위한 교내 서명운동을 시작, 다음 달.. [역사왜곡]알림이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