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15년전 백두대간서 발굴된 5개
남원문화원, 원위치 옮겨 전시
일제강점기에 '조선 민족의 정기를 끊겠다'며 일본이 백두대간에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목돌'(잠금돌)이 원래 설치한 곳 주변으로 옮겨졌다.
전북 남원문화원은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한 가정집 정원석으로 쓰이던 목돌 5개를, 이곳에서 1.5㎞쯤 떨어진 주천면 덕치리 노치마을로 최근 옮겼다고 7일 밝혔다. 노치마을의 뒷산인 덕음산은 지리산 고리봉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의 일부다.
출처: 한겨레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3080720200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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