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마을] 대하·새우 요리

2006년産 싱싱한 대하새우 출시/민물(생)새우 판매안내

샘쇼핑●전복마을 2006. 8. 26. 10:22
2006년産 싱싱한 대하새우 출시/민물(생)새우 판매안내
저희 [전복마을]에서는 2005년 서남해 특산품인 대하새우와 민물(생)새우를
비롯하여 가을철 <王새우>로 불리우는 대하새우(자연산,양식산,
살아있는 자연산오도리)와 민물새우등을 출시하여 고객님의 사랑을 받고 있사오니
널리 애용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특히 [자연산 대하]는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달리는 관계로 사전에 주문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선물세트및 공동구매/단체주문 환영합니다.★
♣주문전화:061-245-3339,061-245-2316,011-641-1128♣

♣♣대하를 먹는 4가지 방법♣♣
-새우는 그 독특한 맛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널리 애용되는 고급 식품이다.
대하요리는 고급 요리에서부터 포장마차의 소금구이에 이르기까지
그 요리 방법이 다양하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하 요리는 소금구이와 찜. 프라이팬에 굵은 소금을
가득 담고 대하를 올려 굽는 소금구이는 대하 요리의 대표격이다.
살아 있는 대하를 껍질만 벗겨 그냥 먹는 대하회는 오히려 더 고급 요리.
이밖에 매운탕의 맛내기나 국물을 내는 데 이용하기도 한다.
1. 입 안에서 톡톡 튀는 맛이 일품 <신선한 대하회>
대하는 회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쫄깃쫄깃 입 안에서 씹히는 싱싱한 대하 살맛이 일품이다.
고급 요리를 할 때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꺼내기도 하지만,
옅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가볍게 씻은 다음,
초장에 찍어 그대로 껍질째 꼭꼭 씹어 먹는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2. 토실토실한 속살이 그대로 <대하찜>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대하 요리. 솥에 넣고 쪄 내면 그만이다.
구이는 불에 구워지면서 대하의 영양분이 수분을 통해 달아나지만,
찜은 온전하게 그 맛을 담아낼 수 있다.
등뒤 내장을 따내는 것은 기본. 익은 상태로는 빼내기가 어렵다.

3. 토실토실한 속살이 한 입 가득 <대하 소금구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대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방법.
프라이팬에 굵은 천일염을 1cm 두께로 깔고, 불을 약간 지핀 다음 열이 올라오면
그때 대하를 얹어 굽는다.
처음에는 센 불로 확 달여준 다음, 불을 낮춰서 서서히 구워 낸다.
머리 부분은 따로 모았다가 약한 불에 바짝 구워 먹으면 고소하다.

4. 바삭바삭 고소한 맛 <대하튀김>
새우튀김은 새우요리의 대명사. 튀김용 대하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게 좋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튀기는 게 깊은 맛을 낸다.
녹말가루를 고루 묻힌 다음, 튀김옷을 가볍게 입혀 튀겨 낸다.
대하튀김의 고소한 맛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다.
[믿음과 사랑 감동을 전하는 전복마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