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비파나무]비파차

간장병에 좋은 식품(비파,비파차)

샘쇼핑●전복마을 2009. 7. 10. 17:39

간장병에 좋은 식품

부추는 간 보호하는 성약
호박ㆍ굴은 간해독에 특효

 
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는 잉어 쓸개 토사자죽, 잎머위, 굴, 불수감, 호박, 부추, 미나리, 수박차, 냉이, 영지버섯, 당근, 두릅, 구기자차 등을 꼽는다. 특히 잉어의 쓸개는 간장에 구해주는 특효약으로 새삼의 씨를 한방에서는 토사자라고 하며 간장을 튼튼하게 해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자양해 발기부전, 조루, 빈뇨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비파 잎을 적당히 썰어서 햇볕에 말린 뒤 프라이팬에 볶아 차를 만들어 마시면 악성간염뿐 아니라 토하는 간장병에 아주 좋다. 머위의 어린 꽃대는 한방에서 관동화라고 하는데 맛은 독특한 쓴맛이 나며 먹는 간장약이라고 하며 겨울철의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 될 수 있다.

불수감은 술을 과음해 지친 간장을 달래주는 특효약으로 산지에서는 불수감 때문에 의사가 필요없다고 말할 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이름 그대로 부처님의 손이라고 일컫는다. 호박은 간장병의 특효약으로 술독에도 많은 효과가 있으며 의사도 포기한 간장병도 호박요법으로 치유된 사례를 간혹 볼 수 있다.

부추는 간을 보호하는 데 성약이며 간장병 환자는 부추 삶은 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이롭다. 미나리는 모든 종류의 치료효과가 있는데 특히 야생 미나리가 좋으며 냉이는 옛날부터 인삼에 견줄 만하다고 하여 사삼뇨라고 말한다. 간장 쇠약을 비롯한 간염 및 간경화증에 냉이의 뿌리, 줄기, 잎 전부를 그늘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하루 3회 식후에 복용을 하면 효과적이다. 영지버섯은 약중의 왕이라고 하며 산삼에 버금간다고 해서 볼로초라고도 한다. 간장병 뿐만 아니라 모든 성인병에 특효하며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건강 회복에도 상당히 효과가 좋다. 두릅은 간장 보호 강화 및 항지간 적용을 해서 지방간을 치료하고 동맥경화증을 억제하며 구기자는 간장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하고 무엇보다 성기능을 왕성하게 한다.
간장질환 및 간장기능 저하로 간장에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는 간 기능 개선 체조를 권한다. 간장기능 저하는 대체로 허리가 뻣뻣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므로 허리를 유연하고 부드럽게 회전하는 간 기능 개선 체조를 하면 간장의 건강을 피할 수 있다.

간기능 개선 체조는 허리를 나사처럼 돌리고 배꼽 위에 손바닥을 대고 상복부를 압박하는 동작을 취하면서 어깨 폭으로 발을 벌리고 양 손바닥을 배꼽 위에 대고 겹친 다음 천천히 허리를 마룻바닥과 평행한 상태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능한 한 많이 돌리면 된다. 아침 저녁으로 좌우 왕복 10회를 지속적으로 되풀이하면 딱딱함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처: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간장병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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