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비파나무]비파차

새콤달콤 신비의과일[비파열매] 드세요!!

샘쇼핑●전복마을 2009. 6. 17. 11:24

(완도=연합뉴스) "새콤달콤한 완도 비파 맛보세요." 새콤달콤함으로 초여름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신비의 웰빙 과실'인 비파 첫 수확이 전남 완도의 한 농장에서 시작됐다. 무농약 인증의 이 비파는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에서 12개 들이 한 상자에 2만~3만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2009.6.17

 

신비의 웰빙과실 완도 '비파' 첫수확

 



 

본격 출하는 18일부터 예상
 
새콤 달콤함으로 초여름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완도산 비파가 올해 처음으로 출하됐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고품질의 비파가 탐스럽게 열렸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12과 한상자 2∼3만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출하는 오는 18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비파 육성 3년차로 생과의 생산이 1.5톤내외로 많지는 않지만 특색있는 과실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양이 생산될 예정이다.

비파는 장미과에 속하는 아열대성 상록과수로서 완도에서 자생하는 향토수종 난지형 과수이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인 완도, 거제, 제주도 등 일부에서 상업적으로 재배 되고 있으며, 과실은 오렌지색으로 과즙이 많고 맛과 향이 뛰어나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대중적인 과실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또한 비파는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과실이다.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A, 정장효능이 있는 식물섬유, 고은 피부보호 기능이 있는 베타카로틴과 구연산, 발암엄제효과가 있는 베타 클립트크산틴과 아미그다린, 노화예방의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웰빙과실로 향후 그 발전가능성이 무한하다 할 수 있다.

완도농업기술센터에서는 비파의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판단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 완도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최대면적을 확보하였고, 비파차, 비파비누, 입욕제를 개발하였으며 비파젤리, 비파주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완도군에서는 2011년까지 50ha의 면적을 확보하며 34억원을 투자 생산기반시설 사업까지 병행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완도의 대표 과수로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0617100822012&p=yonhap

출처: 광주리포터 http://www.gjreport.co.kr/news_view.htm?sec=6&mode=&uid=1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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