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알림이

북경 올림픽 '횃불' 한반도 상륙을 반대합니다.

샘쇼핑●전복마을 2008. 4. 27. 08:55

존경하는 한민족 여러분,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은 이번 북경올림픽에서 벌어질 차이나공산당 정권의 한민족멸망음모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  차이나공산당정권은 '동북공정'이라는 가증스런 음모를 국가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은 단순한 '고구려사' 역사왜곡이 아니라, 마지막남은 반도한겨레를 멸망시키려는 차아나공산당정권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이번 북경올림픽에서 이들은 '동북공정'이 정당하다고  세계만방에 알려 각인시킬것입니다.

 

이렇기에 이번 북경올림픽 '횃불' 한국상륙과 이동을 저지해야 합니다. 차이나 공산당정권은 지난 장춘동계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동북공정의 하나로 백두산이 차이나것이라고 선전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살포했듯이,  이번 북경올림픽을 동북공정의 정당성을 알리는 선전장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동북공정은 한반도 복속음모입니다. 단순한 역사왜곡이 아닙니다. 중공은 먼저 한민족의 역사를 모두 강탈한 후에 이를 토대로 한반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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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붕괴를 틈타 북한을 우선 접수하고, 다음으로 남한 분열공작을 한후 남한을 접수하자는 것입니다. 티벳한겨레도 '서남공정'으로 중공의 한개성으로 편입되었듯이, 우리 한반도 한겨레도 '동북공정'으로 집어 삼키려하는 것입니다. 만주의 재중동포를 '조선족'이라고 중공이 소수민족으로 편입시켰듯이, 동북공정은 이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러한 민족사활위기에서 북경올림픽을 동북공정의 선전장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차이나공산당정권 에게 우리가 왜 협력을 해야 합니까, 구차한 변명은 민족사활의문제보다 우선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제식민통치시대를 겪으면서 망국의 설움을 누구보다  처절하게 겪었습니다. 이제 북경올림을 깃점으로 동북공정이 정당하다는 것을 세계가 인정하면,  우리민족의 미래는 바람앞의 등불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정부는 이와같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바로 인식하고 민족사활의관점에서 이번 북경올림픽'횃불'서울이동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생민의 혈세로 동원되는 경찰력배치와 서울시와 대한체육회는 당장, '횃불이동'에 협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구나 일부 연예인들까지 가세하여 '횃불이동'에 참여한다고 하니 이는 생민에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북경올림픽은 이미 파탄이 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인류평화의 제전이라고 하는 올림픽을 치룬다는 차이나는  올림픽행사를 몇달 남겨두고 '티벳한겨레'를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티벳한겨레는 역사문화적으로 반도한겨레와 형제의 피를 나눈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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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한겨레는 지금도 우리같이 맷돌을 사용하고 있고, 삼태극문양을 민족고유의 상징으로 쓰고 있으며 신시배달나라 14대 자오지 치우천황을 우리과 같이 공유하고 있으며, 고무줄 놀이, 뜨게질,고시레풍습,무속문화등 우리의 고유전통문화와 일치하는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도 반도한겨레와 형제지간이라는 사실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이에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에서는 다음과 같이 북경올림픽 반대를 선언합니다.

 

- 남한 정부는 민족사활의 위기를 바로알고  남북한선수단을 파견하지 말라,

 

- 서울과 평양에 북경올림픽'횃불이동'에 협조하지 말라,

 

- 티벳 독립을 강력히 지지한다.

 

-차이나공산당정권은  티벳한겨레 학살을 즉각 중단하고,

 

   티벳을 비롯한 소수민족한겨레의 독립을 보장하라,

 

- 서울시와 대한체육회는 '횃불이동'에 협조하지 말라,

 

- '횃불이동'에 참여하려는 일부 연예들은 즉각 철회하라,

 

 

 북경올림픽저지 반대서명하러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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