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퉁퉁마디)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나물로서 식품 그 자체로 먹을 수도 있고 생즙을 내어 음용할 수도 있고, 분말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함초는 많이 먹어도 몸에 좋은 그야말로 천해의 염장식물입니다.
*일본에서는 너무 귀한식물이라 천연기념물로 정했습니다
☆함초분말및 환 음용방법
1. 함초분말(환)을 처음 드시는분은 티-스픈 하나(4g)을 2회(약10g) 양을 3일간(아침,저녁 공복상태) 드신 다음, 그후 양을 늘려(1일:10-15g)를 계속 드시면 됩니다(아침, 저녁 공복상태)
*함초분말은 우유나 요그르트에 넣어 함초환과 같이 드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2. 2~3일쯤에는 변(便)량의 변화가 올 것입니다. 1주일 후부터는 진한 색의 변을 보시게 되는데 수년간 장(腸)속에서 독소를 내뿜던 숙변이 조금씩 나오기에 독한 냄새가 납니다. 장 속에 털로 된 돌기에 누룽지처럼 굳어 응고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 조금씩 녹여 내는 것입니다 이 작용을 하는 것은 함초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6개월은 드셔야 숙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3.갑자기 함초가 장(腸)에서 활동하므로 어떤 사람은 한꺼번에 많은 숙변이 항문으로 몰려 일시적으로 항문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도 있는데, 그 때 항문주위를 마사지를 해주면 많은량의 변이 나오게됩니다. 이런 분은 그 동안 변비로 고생하던 분들 중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숙변이 장(腸) 속에서 빨리 배출되지 못하고 변질되어 독소를 발하여 대장암의 큰 원인이 되었고 피부와 비염 등 여러 분야에 질병을 유발합니다.
☆명현반응☆
* 함초 복용 중에 속이 답답하고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잦으며 냄새까지 지독하여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으나 계속 복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반대로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온다든가 머리가 맑지 못하고 입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이라 하여 묵은 변이 배출되고 또한 체내의 독소가 배출 되는 일시적인 증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함초를 먹고 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소리가 나는 등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이상이 생겨서 피부병으로 놀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니 함초의 부작용이라 생각지 마시고 꾸준히 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 아주 드물게 특별한 체질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는데 평소에 심한 알르레기 증상이 있거나 민감한 체질이신분은 위의 명현현상을 이기지 못해 더 심할수도 있으니 중단하시거나 아니면 2~3회드셔보고 이상이 없을때 계속 드시기 바랍니다
신안참살이 함초(상담전화): 070-8659-3339 010-5588-9333 [전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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