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살이 친환경인증 함초

■신안 참살이 함초 [신안 참살이 함초분말]은 전남신안군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인증 ♡을 받은 [함초]를 끗하게 세척한후 식이섬유등 [함초] 고유의 성분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기위해 저온에서 『냉풍건조』하여 [함초]를 곱게 가루내어 분말로 만든 제품입니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 』는 세 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함초』의 성분이 풍부한 9월말에 채취하여 위생적인 건조와 생산과정을 걸친 철저한 품질관리 상품 입니다. ★신안섬 자은의 풍부한 해풍과 자연에서 자란 『함초』로써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친환경 무농약 인증] 제(15-22-3-23)호 함초 입니다. ★성분및 배합비율:함초 100% ★음용 방법 -물이나 쥬스, 야쿠르트 등에 타서 음용하거나, 음식 조리시 조미료와 같이 섞어 쉽게사용 가능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씩 4~5일 먹다가 차츰 약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 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포장 방법 고급스런 종이박스에 전성어린 포장으로 전하시는 분의 마음과 함께 드립니다. ■함초의 음용방법:다음까페♡수산물전문[전복마을]♡ 에서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클릭☞<다음까페:♡수산물전문[전복마을]♡> ■『함초』 란? -[함초](Salicornia herbaccea)는 우리나라 서ㆍ남해안의 바닷물이 닿는 갯벌이나 염전 주위 염습지 대에서 바닷물에 녹아있는 소금기를 흡수하며 자생하는 염생식물로 우리말로는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 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하며. 줄기 는 마디가 많고 두드러지며 가지는 2~3번 갈라져서 마주 난다. -가지는 다육질로 비대하고 진한 녹색이며 잎은 없다. 키는 10~40cm쯤 자라고 꽃은 6~8월 가지 끝 에 녹색으로 보일 듯 말 듯 핀다. 열매는 10월에 납작하고 까맣게 익는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강색으로 물든다. -가을철 서해안의 갯벌이 온통 빨강 물감을 쏟아 부은 듯 함초, 나문재, 칠면초 등이 무리 지어 있는 풍경은 가을 산에서도 볼 수 없는 장려하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중국의 의학책인 <신농본초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해서 [함초(鹹草)]라고 하였으며, 일본의 <대 화본초>에는 몹시 희기하고 신령스러운 풀로 여겨 염초(鹽草), 신초(神草)로 불리고 있으며, 100년쯤 전인 1891년에 북해도 아케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일본어로 아케시소우라고하며,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에는 갖가지 미네랄이나 식이섬유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 다. - [함초]는 특히 온갖 미네랄의 보고와도 같아 함초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으 며 칼슘은 우유보다 7배가 많고 철은 김이나 다시마의 40배나 되며 칼륨은 굴보다 3배가 많다. 이밖에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90여 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다. - [함초]는 그 이름대로 맛이 몹시 짜다. 짜도 여느 소금처럼 쓴맛이 나면서 짠 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 -짠 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에 들어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 다.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생명체에서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내고 이로운 물질들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 현재 [함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함초]의 유효성분이 밝혀지고 있다. http://www.0808.or.kr/new/shop/list.php?ca_id=p0  함초 구입문의 [전복마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