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탕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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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있어야겠죵?? 바지락도 조금,,두부,팽이버섯,호박,미나리,쑥갓,고추,무

준비하세욤..생태있음 넣어도 좋아욤..

 

 

 

 

 

다싯물 있으심 적당하게 다싯물을 넣고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다싯물이 없어서 멸치,다시마만 넣고 물이 끓을때 다시마 건졌어욤..

멸치로 조금더 우리다가 멸치 건지고 무를 나박하게 썰어 넣어욤..

 

바로 양념장을 넣어서같이 끓입니다..

양념장은 국간장1큰술,참치액1큰술,고추가루2큰술,마늘1큰술,생강.5큰술

청주1큰술 넣고 만들어서 늘 말하지만,,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드시는게 더 맛나욤~~

 

그리고 무가 적당하게 익으면,,새우넣고 끓이시다가

새우가 익으면,,,바지락 넣고 두부와 야채를 올립니다~~

나머지 간은 ??은소금으로 간하시구욤..

 

 

 

 

 

 

 

 

 

국물이 너무나 시원한 새우매운탕입니다~~
아이쿠~~ 얼마나 맛이 있는지 국물을 다먹어 버렸다는거 아닙니까??

울아빠랑 동생은 워낙 새우 먹는거 싫어해서 새우는 모조리 내차지..푸하하 신나랑~~

 

 

 

 

 

새우가 요로케 째려바두~~ 전 새우가 넘 좋아욤~~

역시 새우가 들어감 머 다른거 안들어가도 션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요 매운탕만 있으면 사실 김치하나만 올려도 넘 근사한 식사가 되니 더더둑 좋져~~

 

 

 

 

 

새우는 고추냉이장 같이 내서 콕콕 찍어서드시고,,

미나리도 찍어서 드심 더 맛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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