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만세 함성 흔적 간데없고.. 그 자리엔 역사의 망각만이 3·1 독립만세 함성 흔적 간데없고.. 그 자리엔 역사의 망각만이 -97년 전 3·1 독립만세운동 역사의 현장들, 지금은.. 국민일보 | 박세환 신훈 김판 기자 | 입력 2016.03.01. 04:07 “우리는 이제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 1919년 3월 1일 오후 2.. [역사왜곡]알림이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