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만나는 고구마대 갈치찜! 지친입맛을 부드러움으로 사로 잡아.. *2008년 올해도 어김없이 병어(회)철 이 지나가려 하니 반가운 손님이 들이닥친다. 그넘이 바로 먹갈치와 민어 다. 지금이 한여름이라 [민어]는 국민의 하절기 보양식이라 소문난 넘이라 말할나위 없지만.. 그 뒤에 소문없이 조용히 우리의 식단에 올려지는 [먹갈치]. 그넘은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고구마.. [전복마을] 갈치·먹갈치·밴댕이·웅어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