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미래??그리고 나???? 한국 역사의 왜곡은 현실을 앞으로 내딛지 못하게 하고.. 서슬푸른 양심은 칼날에 숨죽이고.허구의 주창자에게 매도당하고.. 사대주의는 이시대에 극치를 달하려 하고.. 양심은 무참이 짓밟혀 땅에 스러지고.. 케케묵은 공명심은 찬양의 대상이되고.. 어허..어찌..백성이 살아숨쉬는 이땅! 이런가? 이제.. [역사왜곡]알림이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