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심장병 위험 “예방만이 최선” 55세 때부터 당뇨를 갖고 있던 ㄱ씨(62)는 평소 식이요법만 웬만큼 하면 혈당조절을 할 수 있겠거니 하며 지내왔다. 평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주 피로감을 느껴왔고 식사조절을 하기는 하였지만 비교적 잘 먹고 마른 편. 1년 전 집 근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통해 측정한 혈압도 138/92mHg로 정상범위에.. ●[건강·요가·다이어트]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