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소도 벌떡 일어나는 [세발낙지] 지친 소도 벌떡 일어나는 무안 '세발낙지' [ 2007-10-13 12:06:20 ]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다. 봄에는 주꾸미가 살이 올라 맛있고, 가을에는 낙지 살이 통통해져 맛있다는 말이다. 이런 무안 세발낙지가 '제철'을 맞았다. 특히 무안에서 주로 잡히는 세발낙지는 '지친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 [전복마을] 세발낙지·쭈꾸미,오징어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