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게 한반도에 일본이라는 한자가 선명히 있네요.
아마 일제 때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 때 이미 대한민국의 영토가 만주까지 나아갔음을
입증하네요.
이미 세계 여러 古지도에서 간도(만주와 같은 뜻)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 청나라[중국]의 옛지도를 보면 간도는 우리나라땅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간도는 일제치하 때 일제가 자국영토도 아니면서 자국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영토를
1909년 간도협약으로 청나라에
팔아버렸습니다.
물론 ! 1951년 일본과 중국의 모든 협약은 무효가 발표
됐습니다.
1951년 체결한 中日평화조약 제4조에는 “중일 양국은 전쟁의 결과로서 1941년 12월 9일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1909년의 간도조약은 1941년 12월 9일 이전에 체결한 협약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효로 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되찾기는 커녕 고구려까지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이런 협약을 돌릴려면 100년안에 찾아야 하는게 국제법 관례라고
합니다.
이제 3년 남았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북한이 통일될 시 문제 될 간도영유권분쟁을 피해가 위해
간도의 역사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뜻도 많지만요.
(중국은 수십민족이 강제로 통합된 나라여서 독립을 못 하게 하기 위해
강제로 역사를 통합하려 하고 있죠. 동북공정 말고도 서남공정이라 하여
티베트 같은 곳이
독립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내몽골자치구도 몽골과의 영토분쟁이 있을 수 있어
거기도 막 뜯어고치고 있으며, 신쟝자치구도 독립을 막고 있습니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그런 관례를 알기 때문에 미리 막는거지요.
만약 해체 된다면 중국은 지금의 영토 1/2도 건지기
힘들겁니다.)
우리가 간도를 되 찾게 된다면 !!
중국전역 내몽골,티베트,신쟝 등등 모두 독립을 하려고 할겁니다.
근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서로 이길려고 싸우고나 있고
자넷리 가슴보면서 좋다고 따라하고 있고 -_-(한심한 녀석들)
저는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면서 그냥 '간도에 조선인이 넘어가 살았다.' 라고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