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이 등산을 나가는대?
건양숙 전영부인이 동행을 제의했는대?
좋다고 응답을 했는대
따돌리고 없어 ?다만?
타살로 의심을 해야한다
등산도 오래간만 이라고했다
경호원을 한명만 데리고 간것도 의문이간다
새벽에 마늘 농사를 짖는
농부가 한명 있었는대?
새벽부터 썬그라스를
끼고 있었다는 말도 의문이간다
농부와 대화를 나눈 시간이
30분이 지냈다는 말도 의문이간다
농부가 들은 꿍꿍 소리가
두번 들렸 다는 것도 의문이간다
5분후 경호인이
노대통령을 등에 업고
뛰었다는 말도 의문 투성이다
경호원 차로 부산에 있는 병원까지
후송한 일도 의문이간다
건양숙 전영부인이 동행을 제의했는대?
좋다고 응답을 했는대
따돌리고 없어 ?다만?
타살로 의심을 해야한다
등산도 오래간만 이라고했다
경호원을 한명만 데리고 간것도 의문이간다
새벽에 마늘 농사를 짖는
농부가 한명 있었는대?
새벽부터 썬그라스를
끼고 있었다는 말도 의문이간다
농부와 대화를 나눈 시간이
30분이 지냈다는 말도 의문이간다
농부가 들은 꿍꿍 소리가
두번 들렸 다는 것도 의문이간다
5분후 경호인이
노대통령을 등에 업고
뛰었다는 말도 의문 투성이다
경호원 차로 부산에 있는 병원까지
후송한 일도 의문이간다
진실은 알 수 없으나 현정권으로서는 큰피해를 볼것이기에 그럴수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만약에 노무현이 현정권의 핵폭탄급 비리를 알고 액션을 취하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 얘기는 달라짐

노전대통령을 엎고 병원까지 가는 동안 아무런 보고를 하지 않았는가....

대통령을 그대로 두고 마을까지 내려가 다시 가져 온다는 게 말이되나....
사고가 났음 119에 급전해서 헬기가 와야 정상인데 절벽아래 뛰어내려가 업고 뛰었다? 가족이나 측근.경호원부터 연락하는게 정상 아닌가....
죽으로 간다는 사람이 한가하게 마늘 작황이나 묻는 것도 그렇고...

그게 또다시 몇 분 만에 투신 자살로 바뀌었다.
이해 안 된다. 왜 음독자살이라고 했었냐?

2.사건 하루 전 경호원 교체설
3.경호원은 단 한명만 곁에서 보필? 무술유단자인 경호원이
맘만 먹으면 전직 대통령 한 분 이단옆차기로 때려눕히는 건 시간문제군.
그리곤 절벽 아래 밀어뜨려 추락사했다고 보고하면 그걸로 땡.
경호원의 말은 검찰이 100% 믿고 수사할 생각도 안하니까.
4.경호원은 왜, 추락사해서 뼈가 으스러진 신체를 들쳐없고 뛰어내려갔는가?
기도를 막아 숨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5. 화장하라는 내용은 이해 불가. 수사를 막기 위한 누군가의 술책?
6.금슬 좋기로 소문난 내외인데 어떤 말도 없이?
6. 노대통령은 외유내강한 분, 이런 식의 결말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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