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비파나무]비파차
뜸과 비파뜸을 떠야하는 사람들!!
샘쇼핑●전복마을
2009. 5. 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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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생을 위한 뜸 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뜸은 인류가 불을 사용한 후에 시작된다.
비파뜸의 비파는 한의서에 잎이나 열매를 모두 약으로 사용하고, 약효가 다양해서 예로부터 비파가 있는 집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무환자 나무라고도 한다.
비파잎은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위를 도와 식욕을 증진시켜 주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땀띠를 비롯한 피부질환에 바르거나 탕욕재로 사용되었으며, 동의보감에 “비파 열매는 성질은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어서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라고 하였다.
면역학의 석학 아보도오루 교수는 체온면역력이라는 책을 통해서 “저체온이 암과 아토피, 만성피로를 비롯한 모든 병을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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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뜸은 암이나 기타 질환에 모두 효과가 있지만 임상적으로 효과를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질환은 부인과 자궁질환과 방광질환 남자는 전립선이나 방광질환이며 변비나 설사, 체한 경우이다.
한의학에서는 “肚腹은 恒要溫하고 頭胸은 恒要寒하라”하였는데 “복부와 하체는 항상 따뜻하게 하고 머리와 가슴은 항상 시원하게하라!”라는 뜻이다.
따라서 비파뜸은 하복부에 뜨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차가워지면 병이 생기는 장기인 자궁병에 효과적이다.
비파뜸을 떠야하는 사람 1.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냉한사람 2.생리통이 심하거나 배란통, 자궁근종, 난소 물혹 등의 부인과 질환 3.양기가 부족하거나 전립선이 약한 남자 4.쉽게 피곤하고 소화가 안되고 체하는 사람 5.먹기만 하면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 6.특히, 암이 있거나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 후 후유증 7.복부비만하고 잘 붓는 사람 8.소변이 자주 마렵고 방광염이 잘 걸리는 사람
[김동석 한의학 박사 약력] 명문한의원 한의학 박사 김 동석(현 우석대학교 침구경혈 외래교수)
출처: http://www.newscani.com/news/1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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