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즐겨찾는 생선!! 민어가 돌아왔다
@민어회: 민어가 손질되어 회로 변신하여 식탁에 오르다.
-일본에서 도미와 민어는 생선중의 으뜸 생선으로 쳐준다.
- 청정 바다 서남해에서 6월말부터 7-8월에 잡히는 민어는 국민생선이라고 알려져 있다.
@냉장고에 선어상태로 모셔진 [민어]
@민어회와 어울리는 [막장]
-옛날에는 재래식 된장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쌈장에 참기름을 띄우고 볶은통깨를 부어넣어
만든 막장이 민어회의 식감을 더욱 높여준다.
-막장 대용으로 가는소금에 참기름을 띄워만든 [기름소금]도 어울린다.
@막장에 어우러진 민어 뱃살 1점.
-민어는 회 로서 그맛이 고소하거나, 식감이 아주좋은 것이 아 니나, 그중 식감과 고소한곳이
민어뱃살 부위이다.
@민어 껍질
-민어 껍질은 쫄깃한 식감을 주는곳 이어서, 민어회의 마무리로 드시는것이 좋다.
@민어 부레
-민어 1마리를 해부하면 부레가 약 20cm크기로 2개가 나온다.
-아교처럼 생겨 [풀]이라고도 칭한다. 고단백질로 접착제로도 사용할수 있다나?
-민어회를 즐겨찾는 미식가들은 부레를 먹어야 민어를 먹었다 할정도로 인기있는 부위다.
그렇지만 부레를 많이섭취하면 배탈이 날수도 있다.
즉, 3-5kg짜리일경우 회는 3-5접시를 만들수 있으나, 부레는 그양이 너무적어 조금밖에 올릴수가
없어(1접시:3-5점) 부레먼저 먹을려고 젓가락 싸움을 하는 진품경도 있다.
♡♡ 최고의 고급생선으로 사랑받는 [민어] 그 맛에 올 여름도 한번 취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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