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 건강식품-비파(活力)생기나
비파건강식품-비파(活力) 生氣나
조선시대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라는 분이 반위(反胃-오늘날의 위암)라는 병에 걸렸을 때 달여 먹었다는 비파차를 21세기 건강 특허음료 [비파생기나]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파생기나]는 비파 이외에도 양파, 검정콩, 감초, 등을 함유한 건강음료로 복잡한 생활환경 속에서 현대인의 건강관 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1) 비파의 효과
비파의 성분은 포도당 자당 과당 맥아, 전분, 택스트린, 주석산, 구연산, 사과산, 아미구다린(청산 배당제)
탄닌, 사포닌, 등으로 되어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미구다린이란 물질이 중심이 되어 비파의 잎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오염된 산성 혈액을 건강체에 필요한 약 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2) 비 파(秕 杷)
비파는 장미과에 속한 상록활렵교목으로 잎의 모양은 비로도 같은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10~11월에 개화하여 여름에 황금색의 열매가 열리며 연평균 기온이 섭씨12도 이상의 따뜻한 남부지방(전남,경남)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잎과 멸매에는 포도당, 자당, 과당, 전분, 텍스트린, 양석산, 구연산, 사과산, 탄닌, 사포닌, 아미두다린이 다량 함유된 건강식품의 원료이다.
2) 비파의 잎이 지닌 아미구다린(비타민 B17)의 활동과 효과
아미구다린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독성이 있는 벤찰테히드가 체내에서 확산하여 건강한 세포에 접촉하며는 산화되어 무해한 안식 향산으로 변합니다. 이 안식향산이 항류마티스 살균 진통등의 성질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진통 작용은 커서 말기의 암에 동반되는 강력한 통증를 억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립선암이 골반 허리 폐 어깨등의 뼈등 전신 으로 퍼져 갔을 때 비파의 씨나 잎 찜질 요법에 의해 통증이 완화되어 갔다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암이 아미구다린에 의해 억제 되었기 때문이지만 아미구다린의 2차적 작용인 진통작용에 의한 효과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경이의 암특효법 비타민 B17(노벨 서적간)에 의하면 아미구다린의 진통작용에 대해서 비타민 B17은 진통제와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 이미 손 쓸수 없이 늦은 상태가 되어 버린 암에 비타민 B17을 사용해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말기 암의 심한 통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B17의 효과는 환자나 가족으로서는 구세주나 다름없습니다.
3) 비파잎에서 항암물질 발견
일본 연구팀 물질 규명 성공 제품화 추진 일본 岡山大學약학부 吉田 교수팀과 京都부림의학대학, 明海대학치학부, 롯대중앙연구소 팀은 비파나무 잎에서 항암물질을 발견했다. “프로시아니딘 올리고머라”는 화합물로 사람의 입에서 발생하는 암세포를 사용한 시험관실험 결과 선택적으로 작용, 아토포시스(세포자살)에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에서는 발암을 지연시키는 화학물질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새로운 항암제 및 발암억제효과를 지닌 기능성식품으로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비파나무는 중국산 장미과의 상록고목으로 예전부터 약용식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비파나무 잎의 항암물질 特定을 목적으로 성분검색을 실시해 신규 화학물 6종류를 포함한 31개 성분을 분석해 화학구조를 결정했다. 특히, 분리한 성분에 대해 사람의 구강 암세포 2종류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 프로시아딘 올리고머에서 가장 강한 활성을 확인했다. 정상 세포에 대한 독성이 낮고 아포토시스를 유도하는 카스파세라는 효소 활성도 확인했다.
마우스를 사용한 발암억제작용조사 실험에서는 대조군 모두가 8주후 암이 발생한 반면 비파나무잎에서 추출한
프로시아딘B-2 화합물로 처리한 마우스는 9주째 25%밖에 암이 발생하지 않았다. 16주째에도 20%의 억제율이
나타냈다. 또한 비파나무 잎에서 추출한 “로제오사이드”라든 화합물로 실험한 결과, 대조군은 10주째 모두 암이
발생했으나, 화합물처리군은 14주째 약 50%의 암이 관찰되는 정도에 머물렀다.
일련의 실험결과로부터 프로시아니딘B-2와 로제오사이트는 암발생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활성이 강력한 녹차의 카테킨성분에 필적하는 효과이다. 연구팀은 특정한 화합물을 대상으로 합성까지
이르지 못했지만 기능성 식품등으로 실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약사신문 2002년 3월 22일
4) 비파(活力)生氣나의 첨가물
1> 비파(잎)
*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만 재배되는 장미과 식물로 nerolidiol, farnesol, amygdalin, tannin, vitB1, vitC, saponin,alpha-pinene, camphene, 포도당, 말토스, 전분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Amygdalin(B17)과 탄닌 성분인 카텐킨류는 향균력 및 항암등에 효과가 뛰어나며(일본식품공업회지1989), 카테킨 구조류에는 gallate 기와 OH기의 결합수가 많아 생리적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뇨 작용과 변비에 독특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일본 농예학회지,1985)
*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만성기관지염, 거담, 갈증 등의 치료제로 이용 되었다.
*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비파를 감산평무독(甘酸平蕪纛)이라 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심장병의 호흡을 안정
시키며 폐의 기(氣)를 잘 다스리고 술독(숙취해소)을 풀며, 구토와 구역질을 치료하고 산후(産後)의 입마름, 비
파의 달인즙을 마시면 갈질(渴迭:현재의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하였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서 그늘에 말린 비파잎은 건위(健胃), 청량(淸凉), 진해(鎭咳)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통, 류마티즘, 부종, 천식, 위통에 효과가 있다 하였다.
2> 양 파
* 양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채소로 칼슘과 철분이 많아 강장효과가 있고, ‘알리신’과 비타민A, B1, B2, C등이 양파에 농축되어 있으며, 이것은 마늘과 비슷하며, 알리신은 우리들의 몸안에서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에 활력을 불어 놓어주며, 진통, 황변비, 해독, 심근부활동 등 다채로운 효능을 나타낸다.
* 양파는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행을 원만하게 하며,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증의 예방 및 치료 효능을 돕고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준다. (‘동의보감’ 부록편 발췌, 금성문화사)
3> 검정콩
* 검정콩은 항암, 노화억제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콩 속에 포함된 아이소폴라본 성분은 콩을 먹을 때 비릿한 맛을 내는 성분으로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골다공증 방지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몸 안에 쌓인 노화원인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일보, 1997,6,28)
4> 감 초
* 상중하 삼초의 원기(元氣)를 보충하며 여러가지 약의 부작용을 없애준다.
* 오장육부에 들어 있는 한열의 사기를 없애고 근육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기운을 솟게 한다.
* 기침을 멈추고 온갖 약의 해독작용을 한다.
* 오장을 보호하며, 신기가 상한 것을 낫게 한다.
* 열이 내리고 낫게 하며, 음혈과 비위를 보호한다.
* 약독을 없애며, 약물에 중독 되었을 때 콩과 함께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 (의방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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