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마을]함초·함초소금

함초를 먹는 방법

샘쇼핑●전복마을 2007. 7. 25. 23:49

함초를 먹는 방법

함초를 냉동동결건조 방식으로 말리면 무게가 보통 1/12정도로 줄어들게 되며 이렇게 건조된 함초를 가루로 만들면 100% 금성 함초 분말 제품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나물로서 식품 그 자체를 먹을 수도 있고 가루를 내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건강해집니다.

 

1. 환 제품은 1일 (20알~40알) 2~3번 정도를 음용수에 드시되 음용수의 양은 120ml 이상이면 좋습니다. 처음 1~3일 동안은 20환 정도로 조금씩 드시다가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30~40환씩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2.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드실 경우는 1일 5g~10g씩(40~60환) 1~3회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차츰 배의 지방이 분해되어 3개월에서 6개월 뒤에는 체중이 줄어듭니다. 20일~30일~경 체내 지방이 많은 부위가 가려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체내지방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변비가 심할 경우에는 (2~4일만에 변을 보는 경우)함초 분말을 1일 20알~30알(1~3회)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점차 15일 또는 30일 간격으로 먹는 양이나 횟수를 늘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비의 경우에는 속이 답답하고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잦으며 냄새까지 지독하여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인내심을 갖고 계속 복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하여 5~7일 정도 변을 보지 못할 경우네는 제품의 선택과 복용상태를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방법으로 복용하다 보면 3~5일 늦으면 10~15일 사이에 먼저 대소변에 변화가 옵니다. 속이 편안해지며 몸이 덜 피곤하고 가벼워 진듯한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납니다.

 

위와 반대로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온다든가 머리가 맑지 못하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는 등의 현상이 있거나 몸에 땀띠처럼 작은 종기 등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이라 하여 묵은 변이 배출되기 직전의 일시적인 증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명현반응

 

함초를 먹고 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고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소리가 나는 등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새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니 함초 복용과 부작용이라 생각지 마시고 꾸준히 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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